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계그룹 정용진 SNS 멸공 발언 게시 논란 (문단 편집) === 재계/기업/주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세계_주가폭락.png|width=100%]]}}} || || {{{#ffffff '''정용진의 SNS 발언 논란 직후 신세계 주가 폭락'''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세계인터내셔날.png|width=100%]]}}} || || {{{#ffffff '''같은 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 폭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모레 1월10일 주가.jpg|width=100%]]}}} || || {{{#ffffff '''같은 날 아모레퍼시픽 1월 10일 주가 폭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G 1월10일 주가.png|width=100%]]}}} || || {{{#ffffff '''같은 날 LG생활건강의 주가 폭락'''[* 오히려 LG 생활건강이 정용진의 SNS 발언 때문에 폭락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원래부터 LG 생활건강과 중국은 밀접한 연관이 있었는데[[https://www.ajunews.com/view/20211029155827733|#]][[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1/25942/|#]] 정용진의 발언으로 한국 기업들에 불똥이 튈 염려가 생기자 주가가 폭락했다. 실제로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 때도 [[롯데]] 주가는 물론 중국에서 사업하는 모든 한국 기업들에 대한 주가가 함께 폭락한 적이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이마트]]부터 사드 논란의 후폭풍을 맞아 철수한 기업이다.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42438251|#]] 그리고 신세계는 아모레퍼시픽과 LG 생활건강과 같은 화장품 회사와는 다른 '''백화점''' 사업이 모체인 기업이다. 같은 날 경쟁사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은 1%만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을 보면 [[https://news.jtbc.joins.com/html/225/NB12042225.html|#]] 2022년의 신세계의 주가폭락은 정용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마트 1월 10일 주가.jpg|width=100%]]}}} || || {{{#ffffff '''같은 날 이마트의 주가 상승'''}}} || [[파일:신세계 주가 지속.png|width=100%]]}}} || || {{{#ffffff '''다음 날 1월 11일의 신세계 일시적 주가 상승.'''[* 다음 날 신세계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이는 호재라고 하기 힘든 게, SNS 논란이 없었던 시기의 주가보다 낮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시적 상승 후 계단식 하락을 보였다. 주식은 리스크 터지기 이전의 가격을 보고 비교해야지 일시적인 상승으로 일희일비하는 것이 니며 무엇보다 이마트 주가는 둘째 날 전날 대비 1.48% 하락했고 신세계I&C(-2.72%), 신세계푸드(-2.43%) 등 그룹 내 다른 계열사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끊어내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65889?sid=101|#]]신세계도 대기업인 만큼 언젠가는 기존의 주가를 회복할 수는 있겠지만 신세계쯤 되는 대기업의 주가가 그룹 부회장의 SNS에 좌지우지될 만큼 오너 리스크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 || * 이 사건의 영향을 들여다보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정용진은 신세계 주주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신세계의 최대주주는 여동생인 정유경이라는 사실이다.[* 2021년 1월 12일 기준으로 신세계 최대주주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36591?sid=101|#]]] 정용진은 신세계와의 지분 정리를 통해 신세계에 보유한 지분관계가 없고 현재는 독자 경영을 진행한다. 정용진이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은 '''이마트'''[* 정용진 부회장이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필드(쇼핑몰)|스타필드]](신세계프로퍼티가 보유), [[SSG 랜더스]] 프로야구단 등도 모두 이마트 산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36591?sid=101|#]]]인데 멸공 발언이 크게 논란이 된 1월 10일 이마트 주가는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다음 날 1.48% 하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65889?sid=101|#]]] 하지만 이는 신세계와 이마트의 사업 목표가 다르다는 이유가 한몫한 결과다. 이마트는 이미 중국에서 철수해 오로지 대한민국만을 상대로 장사하는 기업인 반면 신세계는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날로 사업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9349|#]] 따라서 상황 자체가 다른데 신세계와 이마트를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다. 오히려 신세계의 진짜 경쟁사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의 주가가 1%밖에 하락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s://news.jtbc.joins.com/html/225/NB12042225.html|#]] 그리고 정용진은 엄연히 '''현직 신세계그룹 부회장'''에 해당한다. 일개 직원의 행동이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는데 부회장이자 회장 가문 장남의 논란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애초에 기업인의 SNS 때문에 주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부터 비정상이며 이런 오너 리스크가 발생하면 주총에서 개박살이 나고 가문의 장남이 기업 총수를 승계하는 일은 한국에서만 주로 발생하는 일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5/08/830215/|#]] 거대한 집단의 총수를 넘겨받는 일은 오히려 [[정용진|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북괴]] [[백두혈통]]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 신세계 주주, 재계에서는 우려를 표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 당시 [[THAAD]] 배치 장소를 제공한 롯데그룹이 [[한한령]]의 표적이 되어 중국에서 퇴출되다시피 했으며 피해액은 2018년 초 기준으로만 2조원에 달했다는 것을 볼 때[*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405757|중앙일보 '정부는 한한령 끝났다 하지만 … 롯데 피해만 2조원대']]] 근거가 없지는 않다.[* 특히 당시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법정 구속되는 사태에까지 빠지면서 안팎에서 회사가 망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올 정도였다. 사드 논란으로 중국 내 사업장 거의 대부분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 충격은 어마어마했으며 롯데의 하락세를 가속화한 계기로 평가되었다.] 롯데를 계기로 재계에서는 '''중국을 못 믿을 거래처'''로 확실히 인식하면서 對중국 사업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다.[* [[삼성]]부터 당장 중국에 예정된 공장들을 상당수 취소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도 중국 사업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중국 시장의 비중은 높은 편이다. 이마트는 1993년에 중국에 진출했으나 영업 부진으로 인해 모든 매장을 매각한 후 2017년에 철수해서 역시 중국과 관련성이 적어졌다. 이마트를 [[중국어]]로는 이마이더(易买得)로 발음하는데 쉽게 살 수 있다는 뜻이어서 [[코카콜라]]와 함께 잘 지은 중국어 기업명으로 종종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신세계 그룹 전체로 보면 여전히 중국 시장의 비중이 상당하다. *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2021년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9월 중국 법인인 '기이가무역(상해)유한공사'에 약 14억 원, 베트남 법인인 '신세계 인터내셔날 베트남'에 10억여 원을 출자했다. 2021년 11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공산당이 싫어요" 관련 발언 논란과 이 논란이 이어지면서 중국과 베트남 사업에 미칠 영향에도 곤두세울 수밖에 없게 되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9349|#]] * 신세계 주주들은 정용진의 거침없는 발언이 중국과 베트남 관련 사업에 영향을 끼쳐 주가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불만을 표했다. * 한 주주는 “애플과 테슬라도 큰손인 중국 눈치를 보면서 경영하는데 시진핑 기사까지 메인으로 들고 왔다는 건 오너가 공과 사 구분을 못하는 것 아니겠냐”며 “신세계가 앞으로도 국내 내수로만 먹고 살자는 말밖에 더 되겠냐. 면세점은 앞으로 장사를 안 할 생각이냐”면서 맹비난했다. * 다른 주주는 “지난 10년간 이마트 주가는 하락했고 신세계 주가는 횡보했다”면서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고 마치 정치권 후보처럼 지지받는 것으로 상황을 즐기면서 관심받는 것보다 신세계그룹에 투자하는 투자자들과 직원들을 위해 힘써달라”고 지적했다. * 또 다른 주주는 “여기 대한민국에 공산당 좋아할 사람 있나요? 철부지 애도 아니고 대세가 미국으로 기운 것도 아닌데 기업가가 할 말을 어떻게 다하고 삽니까. 중국의 본격 대응을 받아 주주 불안을 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일기장에 써놓는 것이 좋지 않은지…”라고 글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21125?sid=101|#]] * 주가가 요동치자 주주 게시판에서 ‘멸공 리스크는 주식 인생에서 처음 본다’, ‘부회장님부터 군대 다녀오세요’, ‘유통주 샀는데 방산주였네’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23977?sid=101|#]] * 유통업계에선 정용진의 행태가 비정상적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 대형 유통업체 한 간부는 “대기업 총수는 자신의 한마디가 그룹 전체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말을 최대한 아끼는 게 일반적인데 정 부회장은 스스로 논란을 만들어내고 있다. 경영 철학에 대한 소신 발언도 아니고 철 지난 멸공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는 건 그룹 이미지에 나쁜 영향만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이 올린 게시물이 많은 호응을 얻으면 그 반응이 전부인지 착각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정 부회장은 자신이 인플루언서인지 기업 최고경영자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75127?sid=101|#]] * 한 재계 관계자는 “당장은 정 부회장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전방위로 방어해주지만, 충성도 높은 소규모 지지자들에 의존해 경영을 계속할 수 없는 것”이라며 “대기업 총수들이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지 않고 정치적 발언을 삼가는 이유를 정 부회장도 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97418?sid=101|#]] *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상장사 오너 개인의 돌발적인 언행으로 수많은 주주들이 재산피해를 입는다면 분명히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기업이 개인의 전유물이 아닌 만큼 선을 넘는 언행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51872?sid=101|#]] * 정용진 부회장의 오너리스크가 2022년에 예정된 SSG닷컴의 상장에도 악영향을 줄 거라는 관측도 나왔다. 한국거래소가 2022년부터 상장 심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만일 정 부회장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발언을 계속한다면 ESG 관련 심사에서 부정적 요소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었고 불매운동 확산으로 매출 실적이 나빠지면 이것도 상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98066?sid=101|#]] * 1월 10일자 신세계 관련 주식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주주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거센 비판과 항의 글이 올라왔다. "돈에 좌우가 있나, 돈 관리해야 할 사람이 좌우 따지면 망한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멸공", "시장 논리도 모르고 멸공, 이럴 거면 엄한 주주들 피해 입히지 말고 신세계당 만들어라" 등의 반응이 쏟아졌으며 자신을 신세계 주주라고 밝힌 투자자는 '''"신세계다 신세계... 멸공은 공멸"'''이라며 한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8582?sid=101|#]] * 신세계 종목토론방에는 “조용히 기업 발전에만 신경 써달라”, “운 좋게 재벌가에서 태어나 북한 3대 세습 마냥 물려받아 놓고 외치는 멸공에 한숨만 나온다”, “소액주주들은 웁니다”, "주주들 계좌에 폭탄을 던졌다. 방산업체로 바뀌는 건가" 등의 글들이 게재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종목토론방에도 “정용진의 멸공으로 신세계를 열었다”, “중국 사업은 끝났네” 등의 비판과 우려를 담은 글들이 올라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게시판에는 "용진아 정신차려라", "정용진 상대로 손해배상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제 진짜 손절해야 하나요" 등의 게시글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21241?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65566?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73807?sid=101|#]] * [[신세계그룹]] 소속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에 근무하던 한 직원은 [[블라인드(앱)|블라인드]]에 정 부회장의 경솔한 행동이 회사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용진아 맞짱뜨자/불만있으니까 맞짱뜨자 너때문에 다 죽게생겼다/(신세계)백화점 본점 19층으로 와라"'''라고 결투를 신청하는 글을 썼다. 이에 댓글을 통해 [[이마트]] 직원은 "중국 대상 판매는 이제 접어야죠. 오너 일가중 한 명이 멸공이라 했으니 중국인들 썩 꺼져라 선포했다고 봅니다", [[정유경(기업인)|정유경]] 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원은 "우리도 힘든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후술하지만 면세점의 대부분의 매출이 중국인에게서 나온다.]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306198416|#]] *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조는 "기업인 용진이형은 멸공도 좋지만 본인이 해온 사업을 먼저 돌아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말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여파가 수만명의 신세계, 이마트 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말 '자유인'이며 '핵인싸'이고자 한다면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으며 "27년간 그룹 캐시카우인 이마트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그동안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기회나 때를 놓치는 실기를 반복했다”[* PK마켓, 전문점, 삐에로쑈핑, 부츠, 레스케이프 등.]며 "고객과 국민들께 분란을 일으키고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는 정 부회장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40332?sid=101|#]] * 2022년 1월 10일 오전, [[신세계(기업)|신세계]]의 주가가 8.2% 급락했다. 정용진에 의해 촉발된 '''오너 리스크'''로 인한 주주들의 우려가 커졌다. [[https://m.mk.co.kr/news/stock/view/2022/01/27300/|#]] 마찬가지로 [[광주신세계#s-4]] 주가도 하락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도 5.69% 급락하면서 오너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주식의 종목토론방에서 정용진 부회장을 욕하는 주주들이 많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0673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4054?sid=103|#]] 비교대상인 이날의 코스피 지수는 - 0.95%였다. 이날 하루 신세계는 1670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530억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여기에 다른 그룹주까지 합쳐서 신세계그룹의 총 시가총액은 2400억원이 증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7498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936989?sid=101|#]] > 2022년 1월 10일 최종주가(전일[* 전일은 휴장일인 관계로 1월 7일 기준]대비) > || '''[[신세계(기업)|신세계]] - 233,000(-17,000|-6.80%)''' '''[[신세계인터내셔날]] - 133,000(-7,500|-5.34%)''' '''[[광주신세계]] - 176,000(-1,500|-0.85%)''' '''[[신세계그룹#s-7.3|신세계 I&C]] - 133,000(-6,000|-3.16%)''' '''[[신세계푸드]] - 78,100(-1,700|-2.13%)''' [[이마트]] - 149,000(+500|+0.34%) [[신세계건설]] - 39,200(+1,450|+3.8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